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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라고 말하고 '네가'라고 쓰는 한글
이름 작성일 2019-01-13 00:04:43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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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에 상대를 지칭할때 니가너가라는 단어를 보통 씁니다. 그런데 니가’, ‘너가는 표준어가 아니라서 글로 쓰거나 자막으로 쓸때는 네가라는 표준어로 바꿔써야 합니다. 다시말해 TV나 영화에서 배우가 "니가 했지?" 또는 "너가 했지?" 라고 말하면 자막에는 "네가 했지?" 라고 표시가 됩니다. 이런 이상한 자막을 볼때마다 국민들은 뭔가 어색하고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네가표준어 문제는 영화자막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가수가 노래할때 가사를 표준어로 해야하니 니가 좋아라고 노래하지 못하고 네가 좋아라고 노래하니 노래를 들으면 내가 좋다는 소리인지 너가 좋다는 소리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소설가가 글을 쓸때 니가’, ‘너가라는 단어를 마음대로 쓰지 못하고 네가라는 단어를 써야하니 문학에서 조차 국민정서의 표현에 왜곡이 발생합니다.

초등학교 글짓기 시간에 아이가 니가’, ‘너가를 쓰면 선생님은 틀렸다고 네가로 고처쓰라고 해야합니다. 아이가 왜 말하는대로 쓰면 안되냐고 물어보면 선생님은 맞춤법이 그렇다고 궁색한 설명을 해야합니다.

외국인이 한글을 처음 배울때 말로는 너가’, ‘니가라고 말하고 글로 쓸때는 네가라고 쓰라고 가르치면 도무지 이해하지를 못할것입니다. 한글은 말과 글이 다른 이상한 문자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고 문자화된 네가는 또 다른 혼란을 초래합니다.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어린이가 교과서에 써진 네가를 읽을 때 발음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내가라고 읽는지 네가라고 읽는지 읽는 본인도 듣는 사람도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1000만에 가까운 기독교인들이 매주 일요일 교회에서 목사남의 성경 낭독을 들으면서 네가인지 내가인지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내가네가를 발음할려면, ‘내가는 보통 혀를 입안에 두고 내가라고 짧게 발음하고, ‘네가를 발음할때는 혀를 앞으로 내밀고 :라고 장음으로 발음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발음이 서로 비슷하고 귀로 들어서 구분이 잘 안되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아무도 네가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다시말해 네가는 말로서 사용하지 않는 死語(죽은단어) 입니다. 그런데 글로 쓸때는 갑자기 부활해서 언어와 문자가 다른 혼란을 초래합니다.

 

네가표준어 문제는 맞춤법 수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니가’, ‘너가네가하고는 발음과 철자가 전혀 틀린 단어입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 단어를 표준어로 정해놓고 모든 사람이 쓰는 단어는 표준어가 아니니 쓰지 말라고 강요하는 어처구니 없는 표준어규정이 문제 입니다

 

국립국어원에 네가 표준어 문제를 개정해달라고 건의하면 네가는 표준어로서 아무 문제가 없다는 답변만 돌아옵니다. ‘네가는 대명사 에 보어 가 붙은 형태가 네가이고, 일부 사람들이 니가또는 너가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표현이고 네가라고 말하는게 맞는 표현이다라는 답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하고 네가는 발음상 구분이 잘 안되서 실제로 국민들이 아무도 네가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국어학자들도 본인 스스로 말할때는 니가 했지?”, “너가 했지?” 라고 말하면서 글로 쓸때는 네가 했지?” 라고 쓰는게 부자연스럽고 모순인지 알것입니다. 그러나 수십년간 네가를 표준어를 써왔고 모든 출판물에 네가라고 인쇄돼 있는데 하루아침에 네가니가’, ‘너가로 바꾸라고 말하기는 힘들겠지요. 그러나 언어와 문자는 사회적 산물의 결과요, 시대에 따라 변하는 살아있는 생물인바 시대적 흐름에 맞게 고쳐써야 하는게 맞을것입니다. 한글 표준어 원칙에도 다수 대중이 사용하는 단어를 표준어로 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과거 국립국어원은 한동안 짜장면은 표준어가 아니니 자장면으로 발음하고 쓰라고 했다가 국민들의 거쎈 반발로 결국 짜장면도 표준어로 허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네가표준어 문제의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기존 전통적으로 써온 네가를 하루아침에 폐지할 수가 없기에 그냥 너가’, ‘니가네가와 같이 표준어로 인정하면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네가단어는 사라지고 니가’, ‘너가가 표준어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말과 문자가 서로 틀린 한글 맞춤법 문제가 비록 네가한단어 문제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국민들이 문자생활에서 가장 불편을 느끼는 단어가 바로 네가입니다. 국어학자들이나 관계기관인 국립국어원 담당자님들도 평소에 니가’, ‘너가라고 말하면서 글로 쓸때는 네가라고 쓸려면 답답할 것입니다. 이런 답답한 상황을 수십년 동안 방치하는 것을 보는 국민들 심정은 속이 터집니다. 이번에도 다가오는 한글날을 맞이하여 공허한 한글세계화만 외치지 마시고 진정으로 국민들이 무엇을 불편하게 여기는지 고민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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