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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번째 선교편지 - 2019년 1월 22일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9-03-13 09:22:06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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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28 : 19-20 >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탄자니아 선교를 위하여 기도와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모든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께 문안드립니다. 탄자니아 선교를 위하여 끊임없이 영, 육으로 후원해 주시는 동역자님들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새해에도 여러분들의 교회와 가정과 섬기시는 일터위에 주님의 이름이 증거되고 역사하시는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마싸이 사역지 엘랄라이(ELALAI) 교회 건축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싸이 부족 엘랄라이 교회 성도들은 이제 교회가 개척된 지 얼마 되지 않음에도 기쁨으로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전이 세워져 가는 모습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물자와 장비, 인력이 없는 곳에서는 모든 것이 부족함이요 난관임에도 그런데도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고 있으니 하나님의 은혜는 놀라고도 감사할 뿐입니다. 바닥공사를 마치고 이제 벽이 올라가는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교회건축이 어려움 없이 잘 진행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올해부터는 더더욱 전도와 제자삼는 사역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사명 가운데 제자삼는사역에 더욱 집중해야함을 도전받고 있습니다. 내 삶에서 그리고 내 일터와 사역지에서 주님의 제자삼는 사역은 바로 가라”, 그리고 가르치라또한 지키게 하라입니다. 복음이 필요한 영혼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신 영혼에게 가서그리고 전하여서“ ”지켜 행할 때까지“...
교회의 성도님들에게, 학교의 교사와 직원들에게, 그리고 학생들에게 제자삼는 일을 주력하고자 합니다.
 
3. 재작년부터 소규모이지만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규모 안에서 탄자니아 장애자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팔과 다리에 장애가 있고, 육체의 여러 부분에서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탄자니아 정부에서 함께 모여 살 수 있도록 큰 지역 하나를 주었는데, 거기서 그들은 함께 기거하고 있지만 삶은 참으로 척박하기 그지 없습니다. 육체도 불편한데 물이 없어서(우물도 잘 파여지지 못합니다) 먼 곳에서 길어 와야 하고, 학교도 병원도 없습니다. 정부가 재정이 부족하여 이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기만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지원함으로, 농사짓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이제는 가축을 키우고 양봉도 하면서 생계를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육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어서고자 하는 저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믿음에 서게 하고자 합니다.
 
4. 작년도 초등학교 7학년의 국가시험과 중학교 2학년의 국가시험 결과가 놀라운 결과로 나왔습니다. 저희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훈련하면서 믿음으로 저들을 교육하고 성경을 가르치는데, 하나님은 그런 저희 학교를 탄자니아의 좋은 학교의 모델로 삼으시고, 학교 소식이 널리 전해지도록 해주셨습니다. 학부모들은 저희들보다 더 환호하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전 과목 모두 A학점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자녀들을 으뜸이 되게 하시고 머리가 되게 해주신 것입니다.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는 학교에 하나님의 축복을 내려 주시고 세워주신 것이지요.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학생들과 교사들은 스스로 날을 정하여 예배의 시간을 정하고 감사예배와 기도를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이곳 학생들은 결손가정이 많고, 모슬렘 자녀들이 많아 문제들이 많이 있는데 점차로 안정되어가고 기쁨으로 학교생활을 하면서 믿음이 성장하고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주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기까지 기독교 교육선교 사역에 더욱 정진하고자 합니다.
교사를 교육하고 훈련하며, 직원들을 믿음으로 세우고, 학생들을 참된 기독교 교육으로 양육하는 일이 엄청나고 많은 분량의 일들이지만 저희들의 마음을 날마다 새롭게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5. 올해 모든 과정의 클라스(CLASS)들이 개학을 하였습니다.
유치원 177, 초등학교 385, 중학교 671명의 학생들이 등록을 하여서 이제 1,233명의 학생들이 저희 선교본부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책임감이 막중하고 이들의 영혼을 잘 돌보아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솔로몬 왕이 일천 번제를 하나님께 드리고 나니,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하셨을 때, 솔로몬은 지혜로운 마음을 달라고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솔로몬의 마음이 저희들에게 다가옵니다. “하나님! 저희들에게 믿음을 더해 주시고 저희에게 맡겨진 이들 영혼들을 말씀으로 잘 지도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사단은 여러 종류로 선교사역을 방해하려고 하지만 이것들을 헤쳐 나갈 지혜와 담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하나님만 믿고 나아 갑니다!!
 
6. TPC(Tanzania Presbyterian Church. 탄자니아 장로교회) 소속 모든 선교사들과 함께 자리를 하여 연중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 해를 점검하며 선교사역을 보고하면서 서로 도전을 받고, 좀더 현지인들에게 맞는 선교, 그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사역을 어떻게 할 것인가 등등 많은 대화와 기도로 귀중한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각 사역지마다 신실하게, 합당하게 선교가 이루어지되 주님의 원하시는 방법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7. 하나님께서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성경에 첫 이삭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씀은 늘 저희들에게 부담이었습니다. 자녀가, 딸아이 하나만 있는 저희에게 이 자녀를 어떻게 하나님께 헌신하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기도해 왔습니다. 초창기 선교지에서의 위험하고 험난한 과정들을 함께 하고, 지켜 보았던 자녀에게 이 다음에 커서 너도 선교사가 되거라하면 아이는 펄쩍 뛰며 고개를 설레 설레 흔들기만 하였었습니다.
남편은 아이가 선교사가 되기를 원하였지만 아내된 저는 자녀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나님께 헌신하기를 이야기 해왔었습니다. 거부감을 갖지않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기를 원하는 자녀에게 부모의 말은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자녀에게 신앙을 심어주고 믿음으로 세우는 일에만 노심초사하였는데 딸아이가 대학을 졸업하고 6개월간 D.T.S(제자훈련)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직장을 갖기 전의 황금같은 이 시기를 놓치면 이런 훈련기간을 내기가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사회에 나가기 전에 굳건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권면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자녀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셔서 자녀가 동의하고 훈련에 임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이를 만나 주시고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대학 4년간을 장학금을 받으며 미국에서 공부하도록 축복해 주셨는데 자녀도 그것을 깨달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훈련을 받아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훈련을 마치고 2년간을 부모의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일을 경험하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같다며 탄자니아에 돌아와 함께 주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녀는 이제 더 준비하고 공부하여 자격을 갖추어야겠다고 대학원 시험을 치르고 합격을 하였는데, 많은 생각을 하더니 아이 스스로 대학원 공부를 미루고 하나님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다고 1년 과정의 성경 대학(Bible College)에 입학하여 강한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경 66권을 모두 배우는 과정 속에, 말씀의 역사하심을 체험하고 깨달으면서 딸아이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선교사로 헌신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아이는 성경 대학을 마치고 합격시켜 놓았던 대학원에 진학하여 선교사로서의 여러 준비를 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UN의 국제기관에서 일하고자 모든 준비를 하여 왔었지만, 자기의 생각과 소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붙잡은 것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품어왔던 부모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서 국제기구에서 봉사하고 있는, 이제 풀타임(Full Time)선교사로 준비하고 있던 한 형제를 성경대학 공부하는 과정 중에 만나게 하셔서 이제 올 4월에 결혼하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이들 두 젊은 청년들이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만나고, 가정을 이룬 후에 탄자니아에 돌아와서 부모의 선교사역에 동참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불과 얼마 안 되어 저희들이 들은 소식이었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다”.
자녀의 자녀된 것이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희 딸아이 황 예지의 새로운 삶과 사역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대를 이은 선교사역이 이루어지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탄자니아 선교를 위하여 함께 해주시고 기도와 후원으로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드리며, 모든 선교 후원자 여러분들께 사랑의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
 
기 도 제 목
개척되어진 엘랄라이 교회의 성장과 교회건축을 위하여.
복음전파와 제자사역이 성령충만하게 이루어지도록.
학교 교사들의 제자훈련 속에 교사들이 변화되어 학생들을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잘 교육하도록.
교육선교를 통하여 모든 학생들이 탄자니아 기독교 지도자들로 세워지고 헌신하도록.
자녀의 선교사 준비 과정이 잘 이루어지도록.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뜨겁게 성령 충만하되 깊이 있고 성숙한 선교사가 되게 하옵소서.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고 영권을 주옵소서.
2019122일 탄자니아 황 득연, 지 동례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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