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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번째 선교편지 - 2016년 10월 1일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7-04-20 13:48:34 조회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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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 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 왕상 20 : 18 >
 
우리를 구속하기 위하여 말구유에 누이시기까지 낮은 자로 이 땅에 임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탄자니아 선교 동역자 여러분께 탄자니아에서 문안드립니다.
보내주시는 뜨거운 기도와 사랑의 마음과 격려와 위로, 그리고 선교헌금을 통하여 낮은 땅, 탄자니아에서는 거름이 되고 양식이 되고 힘이 되어 마지막 추수의 때, 영혼 구원의 농사를 짓도록 역사해 주셨습니다. 선교 동역자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1. 하나님의 역사를 찬양합니다.
지난번 선교편지에 소개드린 킬린디 교회의 성도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킬린디 교회의 목회자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저희의 안부를 묻는 인사 전화이었습니다. 너무도 건강의 상태가 안 좋았던 교회의 청지기, 저희가 심방하여 함께 간절히 기도해 주었던 형제입니다. 걱정이 되어 소식을 물었는데-어쩌면 벌써 하나님의 품으로 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이게 어찌된 일인지요? 목회자의 말이 그 날 이후로 그 형제가 건강이 회복되어 지금은 완전히 나았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교회를 그토록 사랑했던 마싸이 형제가 예수님의 치료의 손길로 깨끗이
회복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선교지에 주님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2. 연합 야외 부흥집회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한데니 교회를 중심으로 늄보교회, 부코이교회, 음꾸유교회, 마발랑가교회, 봉기교회 연합으로 복음의 황무지 모슬렘지역 한데니 지역의 전도와 복음화를 위하여 연합으로 집회를 가졌습니다. 여러 지역의 마싸이 성도들은 한데니에 모여 나흘을 함께 묵고 함께 식사하며 하루 세 번의 집회를 꼬박 참석하였습니다. 그들의 숙박비는 저희 본부에서 보내 주었지요. 이들에게는 한 끼의 식사값도 너무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각양의 악기(물파이프, 쇠냄비, 호르라기, )와 원색의 찬양소리, 뜨거운 기도는 집회기간동안의 은혜가 되었습니다. 마싸이 성도들은 믿음이 세워지고, 한데니 회교도들은 마음의 동요를 받고 전도되었습니다. 할렐루야!
 
3. 한 주간 동안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여름 성경캠프가 있었습니다. 저희 선교쎈타가 쉴틈없이 일주일간 뜨거웠던 기간이었습니다. 말씀집회, 성경을 접목한 교실에서의 수업, 뜨거운 찬양집회, 마가복음 전 장의 강해와 청소년생활의 접목, 상담과 개인기도...
930여명의 학생들은 이 시간을 통하여 강도 높은 영적훈련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4. 지방 마싸이 사역지에서 의료사역이 있었습니다.
너무도 헐벗게 살아가는 탄자니아의 오지 마싸이 시골지역은 황량한 들판밖에 없습니다.
올해 비도 제대로 오지 않아 농사도 안되고, 또한 푸른 나무들도 없이 흙먼지만 날리는 광야입니다. 이런 지역에서 사는 마싸이들은 여러 질병으로 힘겨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트럭 가득히 구호품으로 나누어줄 양식인 옥수수 가루 푸대와 설탕 봉지, 아이들을 위한 간식들을 싣고, 그리고 진료사역에 사용할 각종 약품들을 싣고 장거리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끊임없이 몰려드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한 쪽에서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환자 한 명, 한명을 기도해 주면서 팀사역으로 진료사역을 은혜가운데 감당하였습니다.
 
5. 예배를 방해하는 어둠의 영적세력들이 있습니다.
중학교 예배시간에 한 학생이 예배를 방해하며 대범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예배를 무시하고 방해하는 그릇된 행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에 대해 현지인 교사가 책망을 하고 꾸짖으며 그런 행동을 다시 하지 않도록 하였는데, 정작 학생의 입에서 자기는 모슬렘이며 기독교 예배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그 학생에게 징계조치를 하였는데 이는 그 행동이 대범하고 다른 학생들에게도 무척이나 방해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 부모는 이것에 반대하여 문교부에 저희 학교를 고발하였습니다. 참으로 지혜가 필요하고 힘있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문교부에서 학교 책임자를 부르고 있어서 다음 주간에는 문교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탄자니아 선교 23년간 겪은 크고 작은 수많은 영적 싸움 속에서 저희들은 많은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문교부의 많은 관료들이 회교도인들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주님의 이름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학교 이름이 더욱 알려지고 주님의 이름이 더욱 증거될 것입니다.
저희가 승리할 수 있도록, 그리고 참된 교육이 무엇인지 증거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 시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하나님이 남겨두신 칠 천명의 용사같은 하나님의 일꾼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름같이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탄자니아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모든 선교동역자 여러분들에게 사랑과 감사를 드리며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일터 위에 하나님의 충만하신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6101일 탄자니아에서 황 득연, 지 동례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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