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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번째 선교편지 - 2015년 12월 5일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6-05-11 09:06:22 조회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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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12 : 2 >
 
 
     주님의 이름으로 탄자니아에서 문안드립니다.
세계가 시끄럽고, 나라마다 여러 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은 세상대로, 교회는 교회대로 어려움과 시끄러움이 있습니다.
새벽 미명에, 또한 한적한 곳을 찾아서 기도에 전념하신 예수님, 선교지도 한적하고 고요한 시간을 찾아서 주님을 만나는 시간을, 기도의 시간을 가져야 깊이 있는 선교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통령 선거를 전후하여 쿠데타가 일어날 뻔 했던 탄자니아도 이제는 안정권에 들어가 있지만, 치솟는 물가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이 강퍅해지고 있습니다. 각종 범죄도 늘어나고...
 
세계 선교를 위하여, 특별히 탄자니아 선교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며, 동역해 주셔서 2015년 한 해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선교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셨음을 감사 드립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어져야 하는 아픔과 인내와 수고가 있지만, 그러나 결국에는 새싹이 나오게 되는 그 기쁨과 열매를 기다리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1. 7, 8월의 단기팀 선교가 있었습니다.
청년들로 구성된 단기팀(서울 은평교회)과 함께 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특강, 예수님을 주제로 한 학습들은 학생들에게 기쁨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 8월의 지방교회 순회와 의료사역이 있었습니다.
한데니(HANDENI)교회와 봉기(BONGI)교회는 너무도 열악하여서 많은 도움을 필로 하는 곳입니다. 한데니 교회는 안토니 목사님, 봉기교회는 죠셉 전도사님이 맡아서 목회를 하고 있지만 계속적인 기도와 돌봄이 필요한 교회들입니다. 이들 교회를 돌아보면서 격려와 설교, 의료사역을 하고 그들을 깊이 있게 교제하면서 기도해 주는 일은 바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환경이 어려워서 병원 치료도 받지 못하는 환자들, 그리고 병원이 없어서 치료받는 일을 포기한 환자들, 평생 앓아온 환자들하나님의 긍휼과 치료의 역사가 필요합니다. 이들을 어찌 할꼬? 끝도 없이 이어지는 환자들의 행렬에 약을 담는 손길이 바빠지기만 합니다.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이 저들 가운데 임하시고 주님 앞에 나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어려운 성도는 함께 손을 붙잡고 기도해주고, 눈물을 흘리며 우는 성도들은 포옹해주면서 위로와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순회 사역이었습니다.
 
3. 12월의 유치원은 제 14회 졸업식을, 9월의 초등학교는 제 7회의 7학년 졸업식을, 11월의 중학교는 제24학년의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어언 교육선교를 시작한지 15년이 되었습니다. 모든 동역자님들의 후원과 기도로 이루어진 교육선교가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이 하나님의 일꾼들이 될 것을 기도하면서 이들을 지도하고 교육해 나가고 있습니다. 탄자니아 복음화가 이들 학생들이 성장하여 맡은 자리에서 일어나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부모님의 학교에 대한 기대, 학교에 대한 감사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모든 동역자님들의 후원의 열매이었습니다.
 
4.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인형극 상영을 가졌습니다.
저희 TPC 선교부 소속 선교사님 쪽으로 온 한국의 한 인형극단단기팀이 자비로 준비를 해가지고 와서 저희 학교 학생들을 위한 인형극 상영을 해주었습니다. 한 몸, 한 몸들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학생들이 주님 앞에 바로 서야 함을 인형극을 통하여 메쎄지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5. 지난 9월 말, 미국 북가주 선교대회 참석이 있었습니다.
여러 나라 선교사님들의 특강과 선교보고, 친교들은 많은 공부와 도전을 주었습니다. 특별히 회교도권 선교지에서의 교육선교의 방향과 사역은 많은 토론이 있었습니다. 탄자니아 저희들의 학교사역도 회교도 권에서의 사역이어서 여러 사례들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였습니다.
 
6. 중학교 남학생 기숙사 건축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이 공사가 저희들에게는 많이 벅차기만 합니다. 여러 해를 두고 이루어진 건축이어서 건강에도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마무리 공사가 끝까지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하나님의 일꾼들을 배출하고자 하는 소망 가운데 건축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2015년 올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의 지난 22년의 세월 동안 하나님의 은혜는 저희들을 다시 세우시고, 다시 걸어가게 하시는 힘의 원동력이었습니다. 아무리 세상 풍조가 바뀌어도, 아무리 세상 사람들, 심지어 믿는 사람들의 마음이 바뀌어도 나는 내 믿음을 지키리라는 각오로 선교에 전념하고자 합니다.
 
언제나 끊임없이 선교지를 기억하시고 뜨겁게 기도해 주시고 사랑과 격려로, 아낌없는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교회와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깊은 감사 드립니다.
 
밝아오는 2016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풍성하신 인도하심과 은총과 축복이, 주님의 살아계신 역사하심이 모든 교회와  동역자님들 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MERRY CHRISTMAS AND PRECIOUS YEAR !!
                        축 성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기 도 제 목
1.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옵소서.
2. 학교 교사와 개척한 모든 교회의 사역자들이 늘 신실하고 정직하게 하옵소서.
3. 모든 성도들과 학생들이 말씀으로 변화되어 바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4. 탄자니아를 타락하게 하는 물질주의와 거짓 영을 물리쳐 주옵소서.
5. 미비되어 있는 중학교 과학 실험관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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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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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싸이 봉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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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싸이 교회 주일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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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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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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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식

 
 
                          2015125일 탄자니아 황 득연, 지 동례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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