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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번째 선교편지 - 2015년 7월 12일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5-07-17 10:02:07 조회 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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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 11:1-2 >
 
주님의 이름으로 탄자니아에서 문안드립니다.
 
모든 민족, 모든 열방이 주께로 돌아오기까지, 아니 주께서 구원하시기로 택하신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기까지 선교는 이루어져야 하고 복음은 전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떠난 영혼들이 그리고 죄악 가운데 행하는 영혼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고통케 하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모든 교회들이 동성애자들의 결혼 합법화를 막아야 하는데, 이미 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에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외도하고 죄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는 이제 뚝방이 무너진 것처럼 세계 여러나라 교회들을 무너뜨리고자 사단은 교묘한 방법으로 침투하고 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세례요한의 외침이 우리의 외침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직 마흔 두달의 시기는 아니지만 이제 그 시기가 가까이 오는 듯 합니다.
 
탄자니아 이웃나라 우간다에서는 대통령의 발의로 동성결혼자를 범법으로 선포하고 처벌하는 법안을 제정하였습니다. 여기에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이 법을 바꾸지 아니하면 우간다에 원조하려던 4억불을 중단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고 곧바로 우간다 대통령은 그런 원조는 필요하지 않다고 단호히 거절하였습니다.
근접한 케냐도 보수복음주의 교회 목사님들이 오바마의 7월말 케냐 방문과 동성결혼 합법화 제도를 케냐가 수용하여 법제화할 것을 종용하려는 데 반하여 오바마는 입을 굳게 다물고 본국으로 돌아가 줄 것을 바란다는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저희가 있는 탄자니아는 정부가 친미 성향이 강하고 물질과 원조에 눈이 어두워 언제 무너질지 알 수 없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문이 닫히기 전에 더욱 부지런히 전파해야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동성연애와 동성결혼은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는 죄악이라고 가르치던 규모가 있던 기독교 학교가 캐나다 주정부에 의해 폐쇄되고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저희 선교단체 안에서는 7가정의 부부 선교사와 2명의 싱글 선교사들이 함께 사역하고 있습니다. 각 선교사들의 주요 사역으로 교회사역, 성경학교 사역, 목회자 훈련사역, 교육사역, 구제사역, 어린이 사역, 고아들을 위한 그룹홈 사역, 찬양사역, 의료사역, 식량보급사역들이 있습니다. 탄자니아 여러 지역에서 힘을 다하여 주어진 사명대로 이 일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사역들입니다. 저희 부부는 선교부 단체장을 맡으면서 여러 선교사님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감당하는 교회사역, 의료사역, 제자훈련, 구제사역 외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교육사역이 있습니다.
유치원에서부터 중학교 4학년에 이르기까지 920여명의 학생들을 위하여 교사교육과 훈련을 시키고 있지만, 거의 모든 아프리카 선교사의 고민과도 같이 제대로 된 크리스챤 교사를 만나는 것이 쉽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것이 영적 신앙교육이고 그 위에 학교교육을 심어 주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학생들을 지도할 교사가 너무 부족한 것입니다. 이제 교사 훈련을 더 강화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여름 특별 신앙훈련 주간을 갖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8월부터 그간 개척한 교회를 순회하면서 말씀을 전하고 목회자와 성도들을 도전하고 교회들을 굳게 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긴 장정입니다. 대표적으로 시냥가 교회는 오고 가는데만 1주일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복음이 필요한 쑤꾸마 부족들이 있는 지역. 비록 머나먼 지역들이지만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는 마음으로 감당하게 될 이번의 전도여행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중학교 남학생 기숙사가 계속 건축 중입니다.
지붕에 천장이 될 함석을 드디어 씌웠습니다. 그리고 울타리를 벽돌로 쌓았고 이제는 창틀을 만들고 있습니다. 창문을 만들어 끼우고 미장을 하고, 계단공사와 바닥공사, 페인트 작업을 하면 기숙사가 완공될 것입니다. 지난 5년간의 공사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이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완공을 위하여 모든 필요가 채워져서 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기도로 중보해주시고 물질로 후원해 주시며 사랑으로 탄자니아 선교에 많은 격려와 도전을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기 도 제 목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고 깊은 영성을 갖도록 하옵소서.
원활한 기독교 교사 수급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특별 신앙 훈련기간 동안 모든 학생들과 교사들이 믿음에 바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8월의 전도 여행을 위하여.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남기숙사 완공에 필요한 재정을 위하여.
과학 실험실과 컴퓨터실을 건축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2015712일 탄자니아 황 득연, 지 동례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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