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지 > 선교편지 > 66번째 선교편지 2014년 2월 13일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이메일보내기
 
  마음으로 보내는 선교편지 
 
   Home > 선교편지 > 선교편지 
 
66번째 선교편지 2014년 2월 13일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4-03-03 15:17:13 조회 2,813
파일
링크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 19 : 1-4 >
 
전 세계 온 우주를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그 엄청난 역사와 통치하심을 찬송하며, 주께 무릎 꿇고 엎드리는 한 해가 되길 기도드리면서 선교지 탄자니아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올 한 해에도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과 은총이 동역자님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와 모든 주의 행사들 위에 충만히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 뜨거운 12-2월의 사역이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12월 종무식 예배와 새해 1월의 시무식 예배 때는 이곳 목회자와 각 파트 리더들, 그리고 스텝들의 연합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한 송구영신예배는 자정의 시간임에도 더위로 땀방울이 계속적으로 흘러내리는 가운데 감사와 새해를 맞이하는 벅찬 마음으로 뜨거운 찬양 가운데 드려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주의 사역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을 모두가 체험하고, 숙연한 다짐 가운데 서로를 격려하며 축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 하나님께서 함께 동역할 선교사를 보내 주셨습니다.
12월에 유치원 사역을 함께 동역할 자매 라하(Raha) 선교사를, 그리고 중학교 주방과 식당, 음식공급 등을 관리하고 지도할 데이빗(David) 과 그레이스(Grace) 선교사 부부를, 또한 1월에는 중학교 사역을 함께 동역할 자매 엠케이(MK) 선교사를 보내 주셨습니다.
모두 다 탄자니아에서 현지 적응훈련과 단기선교를 거치고 기도와 훈련 가운데 준비를 마치고 온 사역자들입니다.
그러나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어져야하는 희생과 아픔이 있더라도 잘 견디고 승리하면서 주의 사역을 은혜롭게 잘 감당해 나가길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3. 마싸이부족 사역지 마발랑가(Mabalanga), 킬린디(Kilindi) 지역에 기도와 전도사역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쎈타에서 자동차로 10여 시간 거리에 있는 마발랑가, 14시간여 거리에 있는 킬린디 지역은 한 번 방문하기에도 버겁고 힘겨운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곳 지역에서 주의 말씀을 사모하며 예배드리고 기다리는 마싸이들에게는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예배처소가 시급하게 되어, 이 두 지역에 교회를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멀리 가서 건축에 필요한 물을 길어오고, 모래와 돌들도 날라 와야 하는 시골 마을이지만, 마싸이들은 마음을 모아 건축에 필요한 일들을 함께 도와가며 교회 건축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4. 유치원 177, 초등학교 368, 중학교 375명 모두 920명의 학생들이 저희 선교 쎈타 내의 학교에서 기독교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면 곳곳에서 뜨거운 찬양소리와 성경 암송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말씀으로 성장하고 건강한 인격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들이 마을에 전해지면서 전도의 큰 몫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들 한 영혼, 영혼을 돌보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 나가는 이 사역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 탄자니아 영혼들에게는 영적, 육적 정직함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중학교 학생들은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스스로 세탁을 하며 교복을 빨래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 담 울타리는 그래도 제법 높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빨래 줄에 널어놓은 학생들 교복을 도둑질해 가는 마을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기숙사 바깥 빨래터에는 이들 375명 학생들의 세탁한 교복들이 널려 있습니다.
학생들이 수업에 들어가고 없는 시간대에 마을 청년들이 담 너머의 학생들 옷을 가져가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분별력이 없고 어두움의 영에 사로잡혀 있는 이들을 하나님께서 변화시켜 주셔서 깨끗하고 정직한 마음을 갖도록 기도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빨래터 근처의 울타리를 다시 더 높이게 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6. 학생과 학부모들을 전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유난히도 많은 모슬렘 자녀들, 부모들이 저희 학교 가정에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저희가 짊어지고 가야할 영혼들입니다. 복음으로 그리고 영적 돌봄과 기도로 학생들을 변화시키고, 변화된 자녀들을 통해 부모들이 바뀌어져 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7. 훈련한 학생들을 통하여 마을에 구제사역을 하였습니다.
거의 모슬렘 가정들이 많은 콩고웨(Kongowe)지역은 마을 사람들을 교회에 초청해도 꺼려하고 나오지 않습니다. 금번 12월 중학교 전교생의 힘을 모아 콩고웨 마을 불우한 어려운 10가정을 골라서 양식을 풍성하게 나누어주는 구제사역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그들 마음의 문을 열게도 하고, 또한 학생들로 하여금 연약한 이웃들을 돌아보게 하는 믿음과 봉사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년을 준비하여서 이룬 것입니다. 학생들 손길로 한 가정 한 가정을 기도하고 축복하며 도움의 손길을 나누었습니다.
 
탄자니아 선교를 위하여 드려지는 동역자님들의 뜨거운 중보기도와 후원으로 아름다운 선교사역이 계속적으로 힘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 도 제 목
1. 모든 사역자, 스텝들에게 영적 충만함과 지혜를 부어 주옵소서. 건강을 주옵소서.
2. 기독교 교육사역을 통하여 학교와 가정이 복음화 되며 교육선교의 모델이 되게 하옵소서.
3. 마발랑가, 킬린디의 교회 건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모든 교회들마다 영적 부흥이 일어나 게 하옵소서.
4. 중학교 남학생 기숙사 완공과 과학실험실 건축을 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5. 학생들이 하나님의 일꾼들이요 민족의 지도자들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2014213일에, 탄자니아 황 득연, 지 동례 선교사 드림.
 
선교지 주소 : Rev. DEUK-YEON HWANG, P.O. Box 9977 DSM, TANZANIA, East Africa
전화 : 255-787-860830(황득연 선교사), 255-787-000691(지동례 선교사)
이메일 : tpctzn@gmail.com , 카톡 아이디 : tpctzn

 
   
 

ADDR. P.O. Box 9977 Dar-es-Salaam, Tanzania, East Africa / E-MAIL. tpctz@hanmail.net
TEL. 황득연 (255-787-860830), 지동례 (255-787-000691)
Copyright furaha.in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