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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번째 선교편지 - 2020년 1월 19일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20-01-20 00:00:00 조회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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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 4 : 35 >
 
2020년 새해에 모든 탄자니아 선교동역자 여러분들께 문안 인사 드립니다.
올 한해동안도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와 사랑이 교회와 가정 위에 대한민국 위에, 풍성히 임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1.    작년도 중학교 2학년과 4학년 국가시험 결과가 정부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저희 학교가 전국 4919개 학교중에서,
(A) 중학교 2학년은, 전국에서 3으로 152명 모두, 전과목 A학점. 
(B) 중학교 4학년은 전국에서 13으로 139명이 A학점, 15명은 B학점을 받았습니다.
 
놀라운 성적입니다!!  탄자니아 여러 일간지 신문에 기사가 나고, 학부모들에게 축하인사들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과 함께 학생들을 교육시키는 저희 학교를 하나님께서 사용해 주시고 학생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부어주신 하나님의 역사이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이 소식을 아는 작년도 졸업생들 80여명이 학교를 다시 찾아와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함께 드리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먼저 감사할 줄 아는 학생들, 졸업해서 떠나 갔지만 모교의 기쁜 소식에 다시 학교로 모여 다같이 감사예배 드리게 해달라고 하는 졸업생들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 드립니다. 또한 교육선교를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모든 교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     탄자니아 현재의 대통령이 외국인들을 배타적으로 내어쫒는 쇄국정치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2015년부터 법률조항을 바꾸고 준비해왔는데 작년부터 발표를 하더니, 새해 들어 강경하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내용인즉, 기존의 탄자니아에서 일하는 모든 외국인들에게 5년간의 노동비자를 허락하고 그 이상은 발급해주지 않는 것입니다. 노동비자를 받은 사람에 한하여 거주비자도 발급해주는데, 노동비자가 없으면 거주비자도 자동으로 발급이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선교사들인데 2015년 이후에 선교사 노동비자를 받은 선교사는 5년이 지나면 탄자니아를 떠나야만 합니다. 그리고 새로 오는 선교사들은 미화 50만불 이상을 탄자니아에 투자할 경우에만 노동비자를 내주고, 그렇지 않은 모든 외국이에게는 처음부터 비자를 발급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탄자니아에 와서 일하는 모든 외국인들은 대개 1-2년 이내에 탄자니아를 떠나야만 합니다.
 
저희의 경우 2년이 남아 있습니다. 2년 후에는 선교를 더 이상 탄자니아에서 할 수 없어 떠나야만 합니다. 게다가 새로운 선교사를 받지 않기 때문에 후임자를 세워서 사역을 이어가게 할 수가 없고 사역지를 현지인에게 이양하거나 정부에 기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탄자니아에서 선교사역하는 모든 나라 선교사들이 다 동일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점점 마지막 때를 향하여 가는 신호가 오고 있습니다. 탄자니아 대통령은 장기집권을 꿈꾸고 있어서 그의 이런 정책은 당분간은 바뀌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01년부터 저희들이 시작한 교육선교는 이제 2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교육시키고 훈련시킨 학생들이 성장하고 자라서 탄자니아를 책임져야 하는 시점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간동안 부지런히 교육시키고 양육하고 훈련시켜서 지도자들을 잘 세우고 저희도 사역을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저희가 선교지를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사역지가 계속해서 아름답게 세워져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어떤 상황에서도 성령충만, 말씀충만, 기도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2.    탄자니아의 국가정책이 복음전파의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바로잡아 주소서.
3.    선교지를 잘 마무리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4.    신실하게 믿음에 선, 하나님의 제자들이 사역을 이어받게 하옵소서.
5.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이 신실하게 사역하게 하옵소서.
 
                   2020 1 19  탄자니아  황득연, 지동례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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